ARTIST NOTE /

The crown is not a symbol of power 

It's a reinterpretation of a society or situation in my own way

Dedicated to every legendary figure I homage to 

It's also like a signature.

The pierrot that I like to draw is 

Ironically, he's wearing a crown 

I feel like I'm dreaming and I feel like I'm in a dream

There are some principles

Isn't a dream abstract in itself

작가노트 / 

​작품 속 왕관은 권력의 상징이 아닌 

어떤 사회나 상황을 내 방식대로 재해석한 것이다

내가 오마주 하는 모든 전설적 인물에게 헌정하는 

시그니처같은 것이기도 하다.

즐겨 그리는 pierrot는 

아이러니하게도 왕관을 쓰고 있으므로 

슬픔이 극대화 되기도 하고 꿈을 꾸는듯 하기도 하다

어느 정도의 원칙은 있겠지만

꿈은 그 단어 자체로도 추상적이지 않은가

정 전 옥 

CHUNG CHUN OK

한국미술협회 회원

(사) 구상전 자문위원

씨올회 운영위원

노원구 미술협회 자문위원

한국미술인회 자문위원

[작가이력] 

개인전 5회 (단성갤러리, 아산병원 갤러리, 루벤 갤러리 등)

부스개인전 4회 (세종 문화회관, 한전아트센터 등)

그룹 및 단체전 300여 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폴리텍대한 직업찾기 학생미술 공모전 심사위원장 역임

(사) 구상전 공모전 심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