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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IN OK 강인옥 - Installation Views
ARTIST NOTE /
Kang In-ok tracks various experiences of consciousness and memory looking at nature
He narrates his personal feelings with poetic stories
The exhibition "Lnside Scene" is a space for thinking and pouring out countless stories
It draws viewers' eyes and hearts with its own appearance and sorrow or loneliness reflected in it
I flow over the open nature and the bus passes. On top of it, people's images overlap, and figures such as houses, paper boats, and ducks are drawn
Everything in the universe is our space and not our home
All existing individuals appear as thoughts of life
never rough in expression
The sharp lines overlapped with the artist's temperament
It seems to be fixed with the texture of the old "Kang In Ok-sik" that is being completed with longing
Looking at the artist's previous work and recent work that follows, still maintaining a line
You can look forward to the next story where you can feel warm ventilation and relaxation
작가노트 /
강인옥 작가는 자연을 바라보는 의식과기억 다양한 경험을 추적하여
그의 개인적 감성을 시적 이야기로 풀어낸다
이번전시 "lnside scenery"는 무수한 이야기를 쏟아내고 사유하는 공간이다
막연히 가보았다거나 그안에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과 애잔함 혹은 쓸쓸함 으로 관람자의 시선과 마음을 끌어들인다
펼쳐진 자연위로 내가 흐르고 버스가 지난다 그위에 사람들의 모습이 오버랩 되고 집 종이배 오리 등의 형상들이 그려지기도 한다
우주의 모든것들이 우리의 공간이고 터전일수없음에
존재하는 모든 개체들이 삶의 사유가되어 등장 한다
표현에 있어 결코 거칠지않은
중첩된 예리한 선들은 작가의 성정과
갈구하며 완성해가는 오래된 "강인옥식" 의 텍스처(texture)로 고착된듯 하다
여전히 한줄기를 유지하며 이어지는 작가의 이전 작업과 최근의 작업을보며
따뜻한 환기와 휴식이 느껴지는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도 좋겠다
강인옥 프로필
건국대학교 (서양화) 졸
개인전 7회
아트페어및 단체전
충남 중진작가전(2017~)
당림 이종무화백 탄생100주년 추모전(2017)
충남 여류작가전(2003~)
아산 아트페어 (2015)
전국 우수작가초대전(2015)
당림 미술관 초대 개인전(2013)
서울 오픈 아트페어(2011~2014)
아트쇼 부산(2012~2014)
독일 퀼른아트페어(2012~2014)
KIAF (2014)부
KASF 섬머 페스티벌(무역센타)
대구 국제 아트페어(2011~2013)
베이징 아트 엑스포 ㆍ아부다비전
두바이전 . Morco polo hong kong (2014)
AHAFㅡconrad seoul 2013
Fountain Art fairㅡNew york 2014
Fountain Art fairㅡMiami 2014
한국미술 희망의동행전
한국 가을의비 베이징전
한국 미술의빛전(예술의전당)
어울림 아트쇼ㆍ이스탄불 초대전
삼도미술교류전(2003~2014)
내 삶의 전환점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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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IN OK 강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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