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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GYEN PYO 오근표
한남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단국대학교 회화과 대학원 졸업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충남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도솔미술대전 심사위원
도솔미술대전 초대작가
충남미술대전 초대작가
(사)한국미술협회 이사
충남아트-21부회장, 씨올회 회원
• 개인전
제1회 개인전(서울/관훈갤러리)
제2회 개인전(천안/시민회관)
제3회 개인전(Tokyo/Key Gallery)
제4회 개인전(대구/두산아트센터)
제5회 개인전(서울/경향갤러리)
제6회 개인전(서울/인사아트센터)
제7회 개인전(성남/A갤러리)
제8회 개인전(성남/A갤러리)
제9회 개인전(천안예술의전당)
제10회 개인전(충남도서관전시실)
제11회 개인전(천안/M갤러리)
제12회 개인전(아산/모나무르갤러리)
• 아트페어
KIAF 국제아트페어(COEX)
서울아트쇼(COEX)
통영아트페어
서산아트페어 참가
• 초대 및 단체전
K I S M 展(파주/콩세유갤러리)
서양화1-NEW START展(인사아트프라자)
공주백제미술전 초대(고마전시실)
일불현대국제미술전(東京都美術館)
소년소녀 가장돕기 10인전(갤러리아르체)
한국 현대미술의 場(서울미술관)
ICA 국제현대미술조명전(한전아트센터)
GIAF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세종문화회관)
우리생애 최고의 선물展(경향갤러리)
국민일보 현대미술 150인 초대(세종문화회관)
서해 Belt341展(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공주국제미술제 주제전 초대(임립미술관)
자연의 반영전(방콕/머큐리아트갤러리)
• 수 상
오늘의 작가상 수상(경향신문사)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도솔미술대전 대상 수상
충남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 작품소장
오창프라자(300호)
천안시청(50호)
쌍용도서관(60호)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100호)
• 큐레이터 노트
오근표 작가는 지나간 추억의 순간들을 미니멀한 표현 방법으로 나타내는 작가이다.
작가 작품의 주요 모티브는“추억”이다. 유년시절 기억의 조각을 가장 원초적인 도형을 이용하여 모래알처럼 수많은 기억들을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작가가 만들어낸 추억의 형상들은 가방, TV, 고양이, 사람 등으로 연출되며 화려한 기교보다는 점, 선, 면을 이용한 최소한의 표현 방법으로 담긴 작품들은 동화적 이미지로 지나온 시간에 대한 추억을 감성적 화법으로 담아내고 있다.
작가는 작업을 하는 데 있어서 재료나, 기법에 큰 제약을 두지 않는다. 주사기를 사용하기도 하며, 덮고 긁어내며 작가만의 고유한 화풍을 연출한다. 추억이라는 광범위한 스토리들은 각기 다른 형태로 형성화된다.
“바닷가 해변에서 느껴지는 모래 알갱이들 .... 나는 셀 수 없이 많은 점들이 좋다.수많은 모래 알갱이는 인간이 성장하면서 겪는 많은 기억 중 하나이며 추억일 수 있다. 그리고 그 많은 기억 중에 손으로 모래를 펼쳐 기억을 기억을 담듯이 화면 속에 하나의 이야기를 말하고 싶다.”
제한적인 최소한의 형태로 담기는 작가의 유년 시절 속 스토리들은 보이지 않는 기억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며 관람자에게 내재되어 있던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내적 감성을 자극한다.
• CURATOR NOTE
Artist Oh Geun-Pyo represents moments of past memories with a minimalistic approach.
The main motif of his work is "memories." He encapsulates numerous memories like grains of sand using the most primitive shapes to represent fragments of childhood memories. The shapes of memories created by the artist, such as bags, TVs, cats, and people, are portrayed not with elaborate techniques but through minimalistic expressions using dots, lines, and planes, presenting a fairy-tale-like image that emotionally conveys the memories of times gone by.
In his creative process, the artist does not impose significant restrictions on materials or techniques. He uses syringes and techniques of covering and scraping to create his unique style of painting. The broad theme of memories takes various forms in his work.
"I love the countless dots, like the grains of sand at a beach... Many grains of sand represent one of the many memories a person experiences as they grow, which can be memories. Just as one spreads sand with their hands to capture a memory, I want to tell a story within the canvas."
The limited and minimalistic forms encapsulating the stories of the artist's childhood evoke invisible moments of memory, stirring up a sense of nostalgia for the viewer's own memories and provoking their inner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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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lock
Mixed Media
100cm X 72.7cm
2024
TV 생각하기
Mixed Media
72.7cm X 50cm
2024
TV 생각하기 선
Mixed Media
72.7cm X 50cm
2024
여행이미지
Mixed Media
72.7cm X 72.7cm
2024
여행일기
Mixed Media
72.7cm X 72.7cm
2024
차곡차곡 정리
Mixed Media
100cm X 72.7cm
2024
떠도는 행성
Mixed Media
100cm X 72.7cm
Exhibitions